무엇이든물어보세요 폭염에 여름철 면역력 올리는 법 22년 7월 15일 방송 정보 폭염 면역력의 균형을 깨뜨린다? 1. 높은기온, 자율신경계를 교란시킨다. 2. 열대야가 꿀잠을 방해. 수면 부족을 부른다 3. 무더위에 집나간 입맛. 체력을 고갈시킨다 4. 총체적 난국으로 면역세포 기능을 저하시킨다. 서병 (더위병) 고온다습한 여름철 날씨로 많은 땀을 배출하게 되면, 체내 수분과 진액이 부족해져 몸이 허약해진다. 더위 먹으면? 더위 먹은 증상 심한 갈증과 두통, 집중력 저하, 체력저하, 아침 기상 어려움, 의욕 저하가 생기고 만사가 귀찮아짐 온몸에 힘이 빠지고 땀이 과도하게 많아지거나 맥박과 호흡이 빨라지고 심하면 구토나 설사 복통을 일으킬 수 있다. 여름철 운동법 운동 중 휴식시간을 자주 갖고 운동 강도를..

무엇이든물어보세요 하체단련법 당뇨 심장병 치매를 막아라 22년 7월 13일 방송 정보 건강하지 않은 하체(위)와 건강한 하체(아래) 하체 단련법 등을 뒤로 벽에 완전히 붙이고 팔을 위로 올린다. 한쪽 다리는 무릎을 앞으로 굽혀 지탱하고 한쪽 다리 무릎을 굽혀 올라갔다가 내려갔다가 한다. 튼튼한 하체가 불러오는 건강 기적 1. 하체가 튼튼하면 허리와 무릎 통증이 사라진다. - 하체 건강은 통증을 지켜주는 역할 - 나이들수록 허리 통증이나 허리가 앞으로 굽는 증상이 심해진다면 척추기립근 약화 의심 2. 하체가 튼튼하면 약을 늘리지 않아도 혈당, 혈압이 조절된다. 하체 근육은 식후 높아진 혈중 포도당 농도를 근육으로 흡수하면서 우리 몸의 당 대사에 도움을 준다. 3. 하체가 튼튼하면 살찌지 않는 체질이 된다...

무엇이든물어보세요 내 몸속의 시한폭탄 뱃살. 뱃살 빼는 방법 22년 7월 11일 방송 정보 뱃살, 왜 빼야 하나? 복부 둘레가 4인치 증가할때마다 조기 사망 위험이 11% 증가했고, 체질량 지수가 비슷해도 허리둘레가 34이상의 중년 여성의 조기 사망 위험은 약 30% 높았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고 한다. 실제 뱃속 내장지방과 모형 중년이 되면 뱃살이 늘어나는 이유는? 중년이 되면 기초 대사량 (에너지에 쓰는 기본 대사량)이 떨어지기 때문에 가만히 있어도 2kg는 매년 늘어난다고 함. 매일 꾸준히 운동해 근육을 유지하면서 지방을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 => 살이 찌지 않는 체질로 몸을 바꿔야 함. 의자에 곧게 앉아서 (하늘에서 머리를 잡아당기는 것처럼) 배꼽에 힘을 준다. 양팔을 뒷머리에 깍지를 끼고 팔꿈치..

무엇이든물어보세요 여름철 건강 고혈압 관리하는 방법 22년 7월 8일 방송 정보 폭염에 뜨는 인터넷뉴스, 진실 혹은 거짓? 1. 원숭이두창 WHO 긴급회의 소집, 비상사태인가? 긴급회의를 소집한 것은 맞지만, 위험성에 있어서는 X / 잠복기가 길고 관리만 잘하면 확산을 막을 방법들이 있어, 우리나라에서 크게 유행할 가능성은 높지 않다. 원숭이 두창 : 더위에 체력이 떨어진 후 생긴 물집, 원숭이두창보다 대상포진을 조심하라 대상포진을 일으키는 바이러스가 잠복하고 있다가 덥거나 힘들거나 스트레스를 받을 때 발병한다. 대상포진은 강한 통증, 시력이나 감각을 잃게 해 생활의 질이 급격히 떨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왜 원숭이두창과 대상포진을 구분하나? 수두와 원숭이두창의 차이 / 60세 이상이라면 대상포진..

무엇이든물어보세요 무릎관절염 22년 7월 7일 방송 정보 질문 무릎관절염도 타고나야 한다? 무릎은 유전이다? 답변 (X)유전은 아니고 가족력이다. 식이습관과 가족들의 공통된 습관 때문에 생기는 경우가 많음 질문 나이와 관련이 있나요? 답변 아래 사진처럼 45세 젊은 나이라 할지라도 연골이 거의 없을 수 있음 질문 여성이 남성보다 무릎관절염 환자가 많은 이유는 여자가 더 고생해서이다. 답변 (△) 갱년기 여성 호르몬이 줄어들면서, 똑같이 걷거나 뛰어도 남성과 여성의 차이 때문에, 여성이 가정일 중에 쭈그리고 앉는 자세가 많기 때문에 등 여성 관절염 환자가 더 많은 것이 사실이다 . 질문 무릎을 안쓰면 자연치유된다? 운동하지마라? 답변 (X) 적당한 운동은 무릎통증 감소 및 관절 수명 연장에 도움이 된다. ..

무엇이든물어보세요 혈전과 혈액순환장애 22년 7월 4일 방송 정보 질문 여름철, 혈액도 끈적끈적해지기 쉽다? (ㅇ) 심장병은 피가 끈적해지고 몸이 스트레스를 받을 대 발생하는 것으로 날이 더워지는 여름에도 많이 발생한다. 특히 급성 심근경색의 겨우 겨울철보다는 여름철에 더 많이 발생한다는 기록이 있다. (2017년 건강보험 심사평가원 자료) 탈수되기 쉬운 여름철에는 수분 섭취가 부족할 경우, 혈액의 농도가 높아지고 혈액이 끈적끈적해지기 쉽다. 질문 혈액은 원래 잘 뭉치고 끈적거리나요? 동맥경화가 심한 사람은 혈전이 잘 생길 수 있다. 경동맥죽종과 기름이 낀 혈관의 단면 / 좌심실내 혈전(심근경색 후) 목숨길을 막는다. 혈전과 혈액순환장애의 원인 1. 혈액이 끈적해진다. 고혈당, 고지혈증, 암, 약물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