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간 / 비알콜성 지방간 원인 증상 예방법

2021. 1. 17. 08:09건강, 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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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간

 

비알콜성 지방간

원인과 증상, 예방

 

 

 

지방간, 간질환

 

- 정상인 사람의 간에 지방이 차지하는 비율은 5%,

- 간에 지방이 5% 이상으로 축적되면 지방간이라고 진단하게 됩니다.

 

- 지방간. 노란 부분이 간에 쌓인 지방

 

 

- 대한민국 성인10명 중 3명이 간질환을 앓고 있고, 사망률은 OECD 국가 중 간암 사망률 1위

- #간질환 있게 되면, 간 뿐 아니라 당뇨, 심장질환, 뇌졸중을 일으킬 가능성이 높아지고,

- 최근 들어 지방간 등의 간질환 환자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더욱 주의가 필요합니다. 

 

 

 

 

 

지방간에 대한 정보

 

1. 비알코올성 지방간

 

- 지방간은 술을 안 마셔도 생깁니다.

- 요즘은 예전에 비해 알코올성 지방간보다 #비알콜성 지방간의 비율이 훨씬 높다고 하네요. 

(알코올성 지방간 환자가 전체의 20%라면, 비만이나 당뇨, 고지혈증 등으로 인한 비알코올성 지방간 환자의 비율은 80%)

 

 

 

 

2. 지방간은 간 질환의 첫번째 신호

 

- 지방간은 나중에 간경변, 간암을 일으킬 수 있는 간질환의 씨앗이라 할 수 있는데요. 간의 손상 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 간 손상 과정

 

- 지방간이 오래되면 간세포의 손상이 일어나, 지방간염이 나타나고, 간이 쪼그라들고 딱딱해지는 간경변으로 진행하고, (간기능 저하)

- 간경변 환자 중 1년에 2~8%의 비율로 간암으로 진행하게 됩니다. 

- 간 손상은 연속적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정기적인 검진으로 관리, 예방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3. 비만, 당뇨병, 고지혈증, 심장질환의 씨앗

 

- 지방간은 대사성 질환과도 연관이 되어 있는데, 그 이유는 인슐린 저항성 때문이라 할 수 있는데요. 

- 지방간이 있는 사람은 당뇨나 고지혈증이 진행되어 있는 경우가 많고,

- 지방간은 근육의 감소를 일으켜, 심장 근육이 약화로 인한 심장 질환, 신부전이 생기기도 합니다. 

 

 

 

 

4. 증상이 없다.

 

- 간은 절반 이상이 망가져도 증상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그래서 침묵의 장기라고도 하죠. 

- 간경화 말기가 되어서야 배에 복수가 찬다거나, 황달이 생긴다거나 하는 눈에 보이는 증상이 나타납니다. 

 

 

※ 간 기능이 떨어질 때 증상 (간기능 저하 증상)

1. 휴식을 취해도 피로가 사라지지 않는다.

2. 전신이 피로하다.

3. 식욕이 없고 메스껍다.

4. 오른쪽 상복부 (간이 있는 부위) 통증

5. 온 몸이 뻐근하고, 이유없는 근육통이 생긴다.

6. 배에 가스가 자주 차고, 소화가 잘 안된다.

 

- 이런 증상은 간질환 초기에 나타나기도 하지만,

- 수술로 잘라내지 못할 정도로 심각하게 간이 손상된 간암 말기의 환자도 이런 정도의 증상 밖에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더욱 알아차리기 어려운 점도 있다 합니다. 

 

 

 

 

5. 치료약이 없다.

 

- 지방간의 약은 현재까지는 특별한 치료약은 없기 때문에,

- 식이요법과 운동을 통해 개선하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 그러나, 약이 없으니 병원에 가도 소용이 없다고 생각해 적절한 치료를 하지 않는 동안 지방간이 진행될 수 있으므로,

- 너무 심각하게 생각해 실망하거나, 큰 병이 아니라고 간과하지 말고, 정기적으로 검진과 치료를 받고, 운동요법, 식이요법으로 개선하려 해야 합니다. 

 

 

 

 

간 건강과 약 복용

 

- 몸에 들어오는 모든 약은 간에서 대사가 되기 때문에

- 간 건강이 좋지 않은 상태에서 약을 복용할 경우에는 주의가 필요하고,

- 장복하고 있는 약이 있을 경우, 정기적으로 간기능 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항생제 소염진통제를 오랜기간 복용할 경우, 간손상을 일으킬 수 있음)

 

 

※ 건강즙과 간건강

농축된 즙은, 간을 매우 혹사시킬 수 있기 때문에, 먹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술 안 마셔도 지방간 걸리는 사람

 

 

1. 배는 나왔는데 종아리와 허벅지는 날씬한 사람

 

- 주로 중년 남성, 거미형 몸매

- 운동 부족과 노화 때문에 생기는 근육량의 감소는 당 수치를 높이고, 지방간의 발생률을 4배까지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근육 감소와 지방간 (인슐린 저항성)

 

- 인슐린은 혈액 속에 돌아다니는 당분을 근육에 전달하는 역할을 하는데,

- 근육이 줄어들면 당분이 잘 전달되지 못하기 때문에, 혈액 속의 당분이 증가하는 당뇨병이 생기고,

- 인슐린 저항성은 더 올라가는 악순환이 발생하게 됩니다. 

 

 

 

 

2. 혈당과 중성지방 수치 높은 사람

 

- 인슐린 저항성이 생기면, 혈액 속의 당분을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게 되고 (효용성 감소)

- 혈당이 높아지면서, 중성지방 수치가 증가해 지방간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3. 아침 잘 안 먹는 사람

4. 간식 없이 못 살고, 술과 고기반찬 즐기는 사람

5. 빵, 과자 탄수화물 즐기는 사람

- 혈당을 올리는 잘못된 식습관은 간에 지방을 쌓이게 만들 수 있습니다. 

(특히 아침을 잘 안 먹으면 점심 저녁에 폭식을 하게 되고, 남는 영양분과 에너지가 중성지방으로 바뀌기 쉬움.)

 

 

 

6. 여성 호르몬 줄어드는 폐경기

 

-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은 콜레스테롤을 원료로 사용해 만들어지는 호르몬으로,

- 폐경기가 되어 에스트로겐을 만들지 못하게 되면서 몸에 콜레스테롤이 쌓이면서, 지방간이 생기기 쉬워집니다.

 

- 또, 여성호르몬에 비해 남성호르몬이 상대적으로 지방의 분해를 잘못하는데,

- 폐경기가 되어 여성에게서 남성호르몬의 분비가 늘어나면, 지방 분해가 예전보다 잘 되지 않기 때문에, 지방간이 생길 가능성이 더 높아지기도 합니다. 

 

 

 

 

 

지방간의 검사

 

- 혈액검사, 복부 초음파 등의 검사로 지방간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 1년에 1번 정기 검진. 평소 술을 많이 마시거나 간질환이 있는 경우 좀 더 자주 받을 것을 권합니다,

- 배꼽 부분의 배를 손가락으로 잡았을 때, 2cm 이상으로 잡히면 복부 비만이라 할 수 있는데,

- 3~4cm 이상이 되면 지방간과 관련된 검진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건강검진 간수치 보는 방법

 

- 건강검진에서 볼 수 있는 AST, ALT, 감마 GTP 수치들은 간에서 생성되는 효소로,

- 이 수치들은 간손상, 지방간, 담도 손상 등을 반영하는데요. 

 

- 간이 손상되면, 이런 효소들이 깨져서 혈액으로 흘러나오기 때문에,

- 수치가 높을수록 간 손상이 많이 되었음을 뜻합니다.

 

 

(AST는 간과 상관없이 수치가 올라갈 수 있으므로 유의)

 

 

 

※ 간수치는 정상으로 나와도 지방간이 있을 수 있나요?

(O)

- 지방간의 진단은 초음파를 통해 하기 때문에, 건강검진에서 #간수치 정상으로 나와도 지방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지방간 예방법

 

1. 고탄수화물, 고지방식 피하라 

- 면, 흰쌀밥, 빵, 과자, 탄산음료, 믹스 커피, 프림 줄일 것

 

 

지방간에 좋은 음식

 

- 비타민, 미네랄이 풍부한

- 사과, 브로콜리, 피망, 양파 등 신선한 채소와 과일

- 채소와 과일에 들어있는 비타민 등의 항산화 성분은 간의 염증을 줄이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지방간에 도움이 됩니다.

 

 

- 단백질과 불포화 지방산, 비타민D가 풍부한

- 콩, 두부, 닭고기, 우유, 견과류, 올리브유, 연어 등의 등푸른생선, 아보카도,

- 불포화지방산은 중성지방을 줄이고, 혈관 건강에 도움

 

 

 

 

 

2. 혈당, 체중 조절은 필수! 근육을 만들어라

- 지방간의 원인이 되는 인슐린 저항성을 줄이기 위해서는 혈당과 체중조절이 필요.

- 유산소 + 근육 운동을 병행

 

 

 

3. 동반 질환 치료는 필수! 건강검진은 자주!

 

 

 

4. 술 마실 때는 꼭 안주를 같이! 안주는 40g 이내로 먹기

 

 

 

 

질문

초음파 검사했더니, 지방간이 심하다더라고요. 한달 금주했는데, 얼마나 더 금주해야 좋아지나요?

답변

최소 6개월 정도 금주를 해야 호전될 수 있고, 그 이후에 다시 술을 마시면 금방 나빠질 수 있다.

 

 

 

질문

만성C형 간염인데, 요즘은 지방간이 있다고 합니다. 치료 방법 있나요?(80세)

답변

C형 간염은 예방 백신이 없지만, 경구약을 2~3개월 복용하면 완치가 가능하다.

(만성C형 간염 자체가 지방간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질문

당뇨가 있으면 #지방간이 무조건 생기나요?

답변

당뇨가 있다면, 당뇨로 인한 당뇨병성 지방간을 항상 주의해야 함

(=> 간 초음파 검사를 통해 지방간 및 췌장 질환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고 합니다)

 

 

 

지방간에 대한 내용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출처 : 무엇이든물어보세요, 20년 11월 10일 

 

 

이 글은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방송을 본 후의 리뷰로 작성한 것이므로 참고 정도로만 읽으시고, 더 자세한 내용은 전문가와 상담하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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