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정보 8남매와 단짝부부의 산골일기 강아지 8마리 웰시코기 나나랜드 21년 9월 30일 목 오늘 방송 정보

생생정보 

8남매와 단짝부부의 산골일기 나나랜드 21년 9월 30일 목 오늘 방송 정보

 

강아지 8남매와 함께 살고 있는 부부의 나나랜드 

 

서울에서 살다가 8마리 아이들이 마음껏 짖어도 함께 살 수 있는 곳을 찾아 산골로 들어오게 되었다고 한다.  

 

8마리의 웰시코기 가족 

 

오래된 펜션을 개조해 살려고 했으나 중간에 건축을 맡겼던 분이 사라지면서 지금의 주인이 직접 집을 만들게 되었다고 한다. 그러다보니 더욱 애착이 간다고. 

 

부부의 침실

 

아내 분의 작업실

 

8마리 아이들의 공간. 사람 뿐 아니라 개들까지도 자신만의 공간이 필요하다는 생각에 이런 곳을 만들었다고 한다. 

 

화물 나르는 화물 운반대를 주워다가 열심히 개조해서 만든 침대 

 

6마리의 새끼 강아지들을 낳은 후, 분양하겠다고 공고도 냈었지만, 다른 사람들은 자신만큼 이 개를 사랑하며 키울 수 없을 것이라는 생각에 시골로 오게 된 부부. 

 

처음은 반려견을 위한 선택이었지만, 지금은 병원 가는 횟수도 줄어들만큼 부부에게도 좋은 선택이었단다.  

 

무엇이든 서로가 잘하는 것을 하자는 부부

 

남편이 만든 점심. 단호박밥과 찹스테이크. 

 

평생 강아지와 함께 살고 싶었던 두 사람은 동네 오빠 동생으로 만나 강아지 공동 육아를 하다보니 부부가 되었다고 한다. 

 

치기공사인 8남매의 엄마 

 

나나랜드 <8남매와 단짝 부부의 산골 일기>

나나인 전승우, 공진위 씨 부부.

 

출처 생생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