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정보 부부별곡 교동도젓새우잡이 교동도부부의 짠내나는 바다인생 강화군 충영호 22년 6월 14일 방송 정보

생생정보 부부별곡 교동도부부의 짠내나는 바다인생 강화군 충영호 22년 6월 14일 방송 정보

강화도에서도 한참을 더 들어가야 있는, 사방이 바다인 교동도의 젓새우

 

살이 약한 젓새우는 손질이 어려운데, 죽기 전에 바로 절여야 싱싱하고 맛이 좋다고 한다. 

 

교동도에서 산지만 47년째, 영화관에서 영화 속 한장면처럼 만난 부부이지만, 22살 앳된 아내에게 삶은 녹록지 않았다고 하는데..

아내가 처음에 섬으로 시집와서 살았던 집.

 

처음에는 어려움도 많았지만, 바다에 밤낮없이 정을 붙이고 바닷일에 나선 덕에 지금에 이르렀다고 한다.

 

시집온 후 시어머니가 처음 만들어 주었다는 젓새우튀김 

 

시간은 흐르고 흘러, 이제는 두 아들이 거친 어부의 삶을 이어받고 있다. 

 

갓 수확한 새우는 배에서 바로 회로 먹는 행운을 얻기도 한단다.

<부부별곡>
- 교동도 부부의 짠내 나는 바다 인생
# 충영호
- 주소 : 인천광역시 강화군 교동면 읍내리 360-32 (남산포 선착장 앞집)
- 문의 : O10-3888-9420
- 전국 택배 가능합니다 (전화로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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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생생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