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몬드프로틴 단백질 견과류 중년여성 단백질 처방 기분좋은날 동식물성 단백질을 함께 먹어라 22년 1월 20일 방송 정보

2022. 1. 20. 10:45건강, 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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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좋은날 단백질 견과류 내 몸에 맞는 단백질 처방 중년 여성은 동식물성 단백질을 먹어라? 22년 1월 20일 방송 정보 

 

내 몸에 맞는 단백질 처방전

1. 70대 이상 노년층이라면 단백질을 30% 더 섭취하라

2. 만성질환 환자라면 단백질 양을 조절하라

3. 근육량이 부족한 중년 여성이라면 동물성&식물성 단백질을 함께 섭취하라 

 

65세 이상이라면?

동물성단백질 : 식물성단백질은 3:7 정도의 비율로 먹는 것이 적당.

식물성 단백질은 필수 아미노산을 충분히 공급하고 식이섬유로 소화 흡수력을 높이는데 도움이 된다. 

 

내 건강 지켜주는 견과류

1. 혈관 질환에 좋은 호두 

- 호두의 알파 리놀렌산 성분은 혈액을 깨끗하게 만들어주는 역할을 하고, 견과류 중에서도 불포화지방산인 식물성 오메가 3의 함유량이 가장 많아 건강을 지키는데에 도움이 된다. 

- 호두의 하루 권장 섭취량은 약 6알 정도이다. 

 

2. 강력한 항산화 기능을 가지는 비타민E가 풍부한 아몬드

- 비타민E와 셀레늄이 풍부한 아몬드는 두뇌혈관 노폐물을 제거하고 세포를 재생시키는 역할을 한다. 때문에 치매 예방하는데 도움이 됨.

- 아몬드는 하루 약 20알 정도 섭취하는 것이 적당하다.   

 

 

3. 혈당 조절하는 잣

해송자(잣의 옛말) : 성질은 따뜻하고 맛이 달며 피부를 윤기나게 하고 오장을 좋게 하며, 허약하고 여위어 기운이 없는 것을 보한다. 

- 잣에 가장 많은 무기질은 마그네슘으로, 마그네슘은 인슐린이 제 기능을 하도록 도와 혈당 조절에 영향을 끼친다. 

- 잣은 하루 10알 정도가 적당량 

 

 

노년 근육 저축 비법: 아몬드프로틴 

 

견과류 중에서 비타민E가 가장 풍부한 아몬드는 세포 노화를 막아 뇌속 혈액순환을 돕고 뇌세포 손상을 억제해 치매를 예방하는데 효과적이다.  

- 아몬드는 또한 혈관 노화를 늦추는데 도움을 준다. 

 

아몬드가 치매 예방에 미치는 영향

65세 이상의 고령자를 대상으로 8년간 연구한 결과 혈중 비타민E가 증가해 치매를 예방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1. 근육 튼튼, 혈관 튼튼

- 아몬드 프로틴을 섭취하면 근육량이 증가하여 뇌혈관 질환 예방에 도움이 되고, 혈관의 문제로 야기되는 질환인 뇌졸중, 중풍, 심근경색을 예방해 혈관 노화 방지에도 좋다. 

 

2. 소화 쑥쑥, 면역력 쑥쑥 

우유와 산양유의 소화 흡수율 차이 

실험에 따르면 우유는 위산에 잘 녹지 않아 응고되는 현상을 보이는 반면 산양유는 잘 녹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산양유에는 소화를 방해하는 알파 S1 카제인의 함량이 낮은 반면, 소화를 돕는 단백질 베타 카제인의 함량이 높아, 소화흡수 능력이 떨어지는 노년층에게 도움이 된다. 

 

- 우유와 모유, 산양유 단백질의 함유량을 비교해보았을 때 우유나 모유보다도 단백질 함량이 많은 것을 확인할 수 있다. 

 

- 칼슘이나 마그네슘 역시 모유나 우유보다 함유량이 높기 때문에 골다공증을 예방할 수 있고 ,

- 산양유 속의 중쇄지방산은 동맥경화와 뇌졸중과 같은 심뇌혈관 질환에도 도움이 된다.  

- 산양유에는 모유 성분 중 하나로 천연 면역 물질인 뉴클레오타이드가 풍부해 면역력을 증강시킬 수 있다. 

 

3. 황금비율 단백질 

우리나라의 노년층은 밥과 채소, 즉 탄수화물과 식이섬유 위주의 식단으로 밥을 먹는 경우가 많아 동물성단백질의 섭취 비율이 낮은 편에 속한다. 효과적인 단백질을 섭취하는 방법은 식물성 단백질과 동물성 단백질을 균형있게 섭취하는 것으로, 1일 단백질 권장량에 맞춰서 섭취하기 어렵다면 산양유 단백질을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주의사항

- 아몬드프로틴은 견과류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 신장질환 환자는 섭취에 주의할 필요가 있음

 

 

출처 기분좋은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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