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오늘저녁 초호화갤러리하우스 저푸른초원위에 이천 경기도광주 방 8개 초호화 대저택 드림하우스 지하갤러리하우스 21년 10월 14일 목 전원생활 피아니스트 진보라

2021. 10. 14. 18:27tv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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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오늘저녁 초호화갤러리하우스 저푸른초원위에 이천 경기도광주 초호화 대저택 하우스 21년 10월 14일 목 전원생활  

 

[저 푸른 초원 위에] 피아니스트 진보라가 선택한 초호화 갤러리 하우스

피아노를 치며 강아지를 키우는 전원생활에 대한 로망이 있다는 재즈 피아니스트 진보라씨. 부모님과 함께 지낼 수 있는 통유리창이 있는 럭셔리한 전원주택을 의뢰. 

 

첫 번째 집은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대형 썬룸이 있는 지상 갤러리 하우스

유럽풍 스타일의 외관을 자랑하는 7억 9천만 원 초호화 갤러리 하우스이다.

대지면적은 약 150평 

 

1층부터 대리석 타일로 시공된 널찍한 거실이 눈에 띄는데! 넓은 통창이 매력적인 1층은 스킵플로어 형태로 보구조의 파티션이 있어 주방과 센스 있게 공간 분리가 되어 있다. 럭셔리한 거실과 주방과는 달리 1층 침실은 황토벽돌로 마감돼 있어 건강한 흙 생활을 할 수 있다고 한다.

 

스킵플로우 형태 주방과 거실의 공간분리 

 

파티션을 사용하여 주방공간을 분리 

 

파노라마 하늘뷰를 가진 지상갤러리 하우스

 

바닥부터 양쪽 벽에 모두 대리석으로 되어있다. 

 

1층 메인 룸. 천장은 편백나무로 마감하고, 벽은 황토로 마감 되어 있다. 

 

2층 역시 거실, 팬트리 공간이 있는 메인 룸과 서재로 활용해도 좋은 작은 방, 회전계단이 설치된 다락방까지 만나볼 수 있는데, 2층 화장실에는 편백 찜질방까지 기본 옵션으로 제공될 예정

 

2개의 방이 있어서 침실과 취미 공간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2층의 하이라이트 공간인 편백이 시공된 썬룸은 통창이 설치돼 있어 자연 갤러리를 연상 시키고 위로는 하늘이 보이는 창까지 설치돼 있다. 황토방에 반전 대형 썬룸 갤러리까지 있는 전원주택

마지막 숨은 공간인 2층의 편백 썬룸 

 

통유리로 되어 있고, 천장에는 8개의 창이 있다. 

 

바깥에서 본 썬룸 모습

 

매매가는 7억 9천만원. 서울과 1시간 거리. 고급스러운 마감재. 생활 편의시설 등이 차로 15분 위치에 있는 편의성이 반영된 가격이라고 한다. 

 

<저 푸른 초원 위에>

▶ 미녀 팀장

전화 : 김미녀 공인중개사 ㅇ10-5198-2700

 


두 번째 집을 찾아간 곳은 경기도 광주! 7억 5천만 원 초호화 대저택 하우스인 두 번째 하우스는 주인장이 미국에서 유학하던 시절 차고 문이 자동으로 열렸던 미국식 대저택에 반해 직접 지었다고 한다.

대지 면적은 약 190평. 실내면적만 150평이 넘는다고 한다. 

 

전 주인이 미국식 주택에 큰 영향을 받아서 철근 콘크리트 골조로 만든 대저택. 주차장은 3대 주차가 가능하다

거실 

 

8면으로 이루어진 창 

 

반대편에는 20년 전 직접 심은 고급 소나무인 금송과 백송, 그리고 꽃밭과 작은 텃밭이 마련된 전면 테라스 정원 공간까지 갖추고 있었는데, 방이 무려 8개를 갖추고 있다.

정원에는 여러 작물을 심을 수 있는 텃밭과 소나무 조경을 가지고 있다. 

 

한옥 감성이 묻어나는 초대형 지하갤러리 하우스

 

1층 방 2개 화장실 2개, 2층 방 3개, 화장실 1개를 갖추고 있고, 나머지 방은 지하에 숨어있다. 약 198m2(약 60평) 초대형 지하 멀티 룸은 한국화, 판화, 서양화까지 전시회를 온 듯 갤러리로 꾸며져 있는 예술을 품은 지하 갤러리 하우스

 

대저택의 외관

 

깊은 계단으로 내려오면 갤러리 하우스가 있다. 실제로 주인의 작품을 

 

다양하게 활용 가능한 지하실

 

매매가는 7억 5천.

큰 실내면적과 철근 콘크리트면적이 장점. 단점은 남향쪽의 한 부분이 가로막혀 있다.

전원주택 부지 중에서 수요가 높은 곳. 생활 편의시설이 인접해 있음

 

<저 푸른 초원 위에>

▶ 고산 공인중개사 사무소

주소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광교중앙로 248번길 7-2 D동 512호

전화 : 박호정 공인중개사 1899-3192

 

 

 

출처 생방송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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