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오늘저녁 좋지아니한가 김용대 선수의 방 밀양 한옥카페 남편이 8년동안 지은 대궐 한옥 4채

2024. 1. 15. 18:30tv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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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오늘저녁 좋지아니한가 밀양 한옥카페 남편이 8년동안 대궐을 지은 이유 김용대 선수의 방 

 

일흔이 다 된 나이에 완성한 한옥 4채 

 

주인공 부부의 주된 생활 공간을 위해서 가장 먼저 만든 안채, 그리고 아들을 위한 집과 손님을 위한 사랑채도 지으셨습니다 


연회장까지 포함하면 총 4채의 한옥집 

 

나무를 깎는 일부터 모든 것을 스스로 손질해서 만든 한옥. 60대 초반부터 짓기 시작해서 일흔이 다 된 나이에 완성하게 되셨다고 합니다 

 

사실 이 한옥에 사시는 부부는 축구 선수 김용대 선수의 부모님이라고 하십니다 와우~

축구가 아니었다면 아버지의 일을 이어서 한옥 짓는 일을 이어받았을것이라고 말씀하시는 김용대 선수!

 

그런데 아버지가 힘들게 지은 한옥을 시원한 통유리로 바꿔 놓은 따님~ 

1년 전 한옥의 일부를 카페로 개조해 운영하고 계시다고 합니다. 

 

부모님과 함께 오랫동안 한옥을 가꾸고 관리해온 딸이지만, 아버지 눈에는 영 탐탁지 않으신 모양이네요 ㅎㅎ

 

난방 문제도 있고, 아버지가 어렵게 지은 집을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마음에 카페를 만들기도 하셨다는 따님과 

 

집이 크고 좋으니까 손님들이나 친척들이 오면 자고 가라고 하는 통에 대궐같은 한옥이 괴롭다는 아내분 

 

그리고 대궐같은 집과 다르게 쪽방에서 거주하시는 부부.

 

 

그래도 집이 좋다면서 찾아오는 동네 주민들과 친구들 형제들에 남편 얼굴에는 웃음꽃이 활짝입니다. 사람이 많을수록 좋다고 말씀하시네요 

 

 


경상남도 밀양시, 대한민국 10대 산책길 중 하나인 위양지가 있는 풍경 좋은 시골 마을. 정겨운 흙 돌담길을 따라 걸으면 웅장한 기와지붕으로 지어진 집이 나오는데, 고풍스러운 전통미가 넘치는 한옥으로 김호두, 손영순 부부의 집이다. 선대로부터 가업으로 목장 일을 전수받아 60년간 한옥을 건축해온 남편 호두 씨가 장장 8년 동안 공들어 지은 한옥이라는데, 500평 대지 위에 지어진 대궐 같은 집은 ‘ㅁ’자형 배치로 건축된 한옥으로 본채와 사랑채, 행랑채, 별채, 정자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게다가 문화재 보존 구역 내에 있어 규제에 맞추어 전통 방식으로 직접 소나무를 직접 손수 다듬고 맞추어 건축했다는데, 집안 곳곳에 있는 타자기, 재봉틀 등 오래전부터 사용했던 골동품들을 진열해 한옥의 멋을 더해준다고. 그런데 방 한쪽에는 의문의 상패와 축구공으로 가득하기만 한데, 바로 호두 씨의 아들인 전 국가대표 김용대 축구선수의 물건들을 전시해놓은 것이다. 호두 씨 가족의 추억이 가득한 집이지만 최근에는 한옥의 일부 구조를 현대식으로 수리해 딸 수진 씨가 카페로도 활용하고 있다는데, 대목장 아버지가 마지막으로 지은 집에서 함께 살아가는 호두 씨 가족을 좋지 아니한가(家)에서 찾아가 본다.

 

[좋지 아니한가(家)]

▶ 퇴로정 한옥카페

경상남도 밀양시 부북면 퇴로3길 12-3

070-7769-3730

영업시간 매일 10~21시

 

 

출처 생방송오늘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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