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직업 대방어 겨울진미 대방어 방어전문식당 22년 1월 22일 방송 정보

2022. 1. 22. 21:12tv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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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직업 대방어 겨울진미 22년 1월 22일 방송 정보

 

방어 전문식당 

겨울철 방어는 특히 기름이 많고 찰진 식감이 좋아 인기가 좋다

 

마라도에서 잡은 자리방어

 

마라도에서 잡은 방어는 운동량도 많고 먹이사슬도 좋아 방어 중에서도 최고로 인정하고 있다. 

 

부위마다 맛이 다르다는 방어살 

 

방어는 회뿐 아니라 매운탕 등 다양한 방법으로 요리를 해서 판매를 하지만, 손님들 대부분이 맛이 좋은 큰 방어만을 고집하기 때문에 큰방어는 물량이 항상 부족하다고 한다. 

 

자리돔을 잡을 좋은 장소를 물색하기 위해 새벽같이 출항하는 방어잡이 배. 방어 잡는 배는 방어의 먹이가 되는 자리돔을 잡은 후에 진행한다. 

 

큰 배에서 작은 배 두 척을 같이 띄워서 자리돔을 잡는다. 들망어업은 본선과 부속선이 그물을 펼쳐 어류를 모이게 한 후에 잡는 방법을 말한다.

 

자리돔 어획량이 충분하지 못하면 방어를 잡기 위해 마라도도 가지 못하는 상황이 될 수도 있다 한다. 

 

그물에 가득 잡힌 자리돔. 방어를 유인하기 위한 자리돔 미끼다.

 

방어잡이 포인트인 마라도 앞바다. 물살은 빠르고 수온이 따뜻해 방어들이 모여드는 곳이다. 

 

선장의 지시가 내려오면 아까 잡은 자리돔을 아낌없이 바다에 뿌려 방어를 유인한다.

 

방어는 죽은 먹이는 먹지 않기 때문에 방어를 잡을 때까지 자리돔을 살아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낚싯줄을 풀었다 감았다 하며 방어의 힘이 빠지면 뜰채로 단번에 끌어올린다. 

 

무리지어 다니는 방어의 특성 때문에 포인트만 잘 잡으면 여러 마리의 방어를 잡을 수 있다. 

 

 

 

수눌음 (방어 식당)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하모 항구로 50

H. 064-794-0025

 

 

출처 극한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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