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정보 나나랜드 시골마을에디슨과 속터지는 아내 충남 천안 21년 9월 10일 금 방송 정보

2021. 9. 10. 19:24tv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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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정보 나나랜드 시골마을 에디슨과 속터지는 아내 21년 9월 10일 금 방송 정보

 

자신을 괴짜발명가라고 소개하는 나나인. 간판의 글씨가 살아있는 것처럼 앞뒤로 움직인다.

 

30년동안 발명을 한 김경택씨와 부인 최경애씨 부부. 40년 전에 서울에 살다가 직장 따라 천안으로 내려오게 되었다고 한다.

 

날이 추우면 수도가 얼기 때문에 물이 안 얼게 하기 위해 자동으로 물을 틀었다가 막았다가 하는 동파방지 수도꼭지 

 

인테리어작업을 할 때 드릴을 통에 끼고 작업하면 가루가 아래로 떨어지지 않아 깔끔하게 작업할 수 있단다. 

 

공사할 때 크레인이 위 아래로 내려오는 원리를 사용해 부엌의 찬장을 위아래로 이동할 수 있게 만들었다. 

 

바퀴가 달려있어 혼자서 밀고 끌 수 있는 침대와 쇼파. 청소하기 쉽게 하기 위해 아내를 위해 만들었다고 한다. 

 

여러 가지의 특허증. 한 건 내는데 기본 200만원이 들기 때문에 특허로 번 돈 보다는 잃은 돈이 더 많은 것 같다고 하신다.  

 

수족관 사업을 하면서 우연한 계기로 독특한 모양의 수족관을 만들게 되었고, 그후부터 발명을 하기 시작하셨다고 한다. 

 

나나랜드 <시골 마을 에디슨과 속 터지는 아내>

나나인 김경택, 최경애 씨 부부

 

출처 생생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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